[전시/행사]DMZ 아카이브 | DMZ를 기억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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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개요


<DMZ 아카이브>는 참여자가 직접 ‘DMZ 아키비스트’가 되어 

비무장지대의 역사·생태·문화·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완성하는 게임형 디지털 아카이브입니다. 


개인 모바일로 참여하며, 개인의 기록·공식 문서·사진·구술 증언 등 

서로 다른 형태의 자료를 하나씩 탐색하고 그 속에 숨은 빈칸을 채워가며 DMZ의 오늘을 마주하게 됩니다.


DMZ는 분단과 대치의 공간이자, 70여 년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자연과 유산이 고스란히 남은 특별한 장소입니다. 


딱딱한 정보로만 접하던 DMZ를 참여자가 직접 자료를 모으고 해석하는 능동적 경험으로 바꾸어, 

누구나 DMZ의 이야기를 자신의 방식으로 기록하도록 설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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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


01 기록가가 되어 자료를 발굴하는 경험


참여자는 하나의 이야기를 개인 기록, 공식 문서, 사진, 구술 증언이라는 

네 가지 형태의 자료로 만납니다. 

자료를 읽고 핵심을 찾아 빈칸을 채우면 다음 자료가 열리며, 

서로 다른 시선의 기록이 모여 하나의 온전한 이야기가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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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DMZ를 다각도로 담은 콘텐츠


DMZ 기본정보, 생태·환경, 국가유산·문화재, DMZ의 사람들, 평화 관광까지 

다섯 갈래의 주제로 DMZ를 폭넓게 담았습니다. 

역사적 사실부터 그곳을 살아간 사람들의 목소리까지, 여러 층위의 이야기를 아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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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나만의 기록가 유형 발견


모든 이야기를 완성한 참여자에게는 

탐색 성향에 따른 ‘나만의 아키비스트 유형’을 제시합니다. 

활동을 마친 뒤에도 스스로가 어떤 시선으로 DMZ를 기록했는지 돌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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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온·오프라인을 잇는 체험형 전시


<DMZ 아카이브>는 화면 밖 현장에서도 관객을 만났습니다. 

2026년 6월 강원 철원에서 열린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2026」에서는 

DMZ의 기록물을 실물로 전시하고, 관객이 현장에서 자료를 직접 살펴본 뒤 

자신의 모바일로 빈칸을 완성하는 체험형 부스로 운영되었습니다. 

디지털 아카이브의 경험이 실제 공간으로 확장되며, 

축제를 찾은 관객들이 놀이처럼 DMZ의 이야기를 마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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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6년 1월~7월 


파트너 | 통일부